말 잘 통하는 새로운 동생들을 만나서 기뻤던 비오는 토요일

프렌즈클럽에서 점심 맛잇게 먹고 비 때문에!!!
가까운 무크커피클럽으로 :)

근데 여기 오픈한 지 얼마 안된고 같은데????
사람 왜 이르케 많아요??? 비도 이렇게 오는데???
하긴 우리도 나왓으니까.....

자리없어서 메뚜기처럼 눈치보다가 어렵게 자리잡고 커피마심 ㅠㅠ

커피는 대략 5-6천원대, 디저트도 종류많오
우리는 브라우니를 두개 시켯는데 ㅠㅠㅠ 남겻.... 집에 오는길에 자꾸 생각나자나요?

또 갈끄야 =3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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